은혜의집은 1968년도에 설립되어,
주거와 생계 수단을 상실한 사람(노숙인)들이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 및 생활지원,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재활 서비스 등을 전문적이고 복합적으로 제공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품위, 권리, 그리고 존엄성을 가지고 어떠한 차별과 편견의 대상 아닌 삶의 주체로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지금의 은혜의집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 그 외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은혜의집은 “사람과 사람이 하나 되는 공간, 사람과 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첫째, 소통하고 신뢰받는 시설
들째, 협력과 나눔을 통한 행복한 시설
셋째,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설이라는 비전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