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후생시설 설비지원금 전달 > 은혜의집 소식 및 언론 보도

은혜의집에는 이용자 분들의 영양 부분을 책임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식당입니다.
하루 세 번,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조리원들이 새벽 일찍 나와 재료를 다듬고 조리를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곳에 찬바람이 많이 불어 들어와 업무에 불편함이 초래되었습니다.

바람과 햇볕을 막아주는 시설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3년 10월 31일 오늘, 한전KPS(주)인천사업소 한마음봉사단(단장 : 최현삼 소장/박근태 위원장)에서 후생시설 지원금으로 무려 1백만 원을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함께 하여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높은 수준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