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활기찬 생활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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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621회 작성일 2021-12-10 09:33본문
안녕하세요 ~~
지난 9월에 현장 실습을 끝내고 자유롭고 활기찬 생활을 꿈꾸고 있는 미완의 대기자 입니다.
현업을 하면서 전문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자 학업을 시작하여 소외된 계층 및 어렵고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작으마한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시작한 학업을 끝내게 되었고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국과장님, 그리고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회복지사와는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언제든 기회만 주어지면 일선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일도 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생활을 꿈꾸며 비록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장의 달력만 남아 있는 2021년 한해를 바라보면서 넘기고자 또는 교체하는 일 없이
한해를 준비하고 싶지만 썰렁한 거리와 사회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우리의 환경을 바라보면서
예전 처럼 먹을 것 많이 먹고 가고 싶은 곳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은혜의집 가족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가는 해, 다가올 한해 잘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용환이 아저씨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ㅋㅋㅋ)
지난 9월에 현장 실습을 끝내고 자유롭고 활기찬 생활을 꿈꾸고 있는 미완의 대기자 입니다.
현업을 하면서 전문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고자 학업을 시작하여 소외된 계층 및 어렵고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작으마한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시작한 학업을 끝내게 되었고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국과장님, 그리고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사회복지사와는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언제든 기회만 주어지면 일선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일도 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생활을 꿈꾸며 비록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장의 달력만 남아 있는 2021년 한해를 바라보면서 넘기고자 또는 교체하는 일 없이
한해를 준비하고 싶지만 썰렁한 거리와 사회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우리의 환경을 바라보면서
예전 처럼 먹을 것 많이 먹고 가고 싶은 곳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은혜의집 가족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가는 해, 다가올 한해 잘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용환이 아저씨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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