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대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성일 02-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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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의집 이름으로 검색 조회 4,982회 댓글 0건본문
제2회 편견을 넘어선 따뜻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대축제
나눔의 대축제는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요양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돕기 위한 시간이 될 것이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정신장애인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하나되는 자리를 희망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시고 또 마음 가득 사랑을 나누어 가지는 시간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일시 : 2002. 12. 20 (금) / 14:00 - 16:00
*장소 : 서부소방서 강당(3층)
*내용
개막전 행사 \"편견 없는 사회를 위해\" - 서구 여성합창단 특별공연
제1부 : 개회식 및 사업경과보고
제2부 :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 지역사회 문화 나눔
*물품후원 및 후원금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문의 : 032)563-2323 / 2322, 사회복지팀
나눔의 대축제는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요양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돕기 위한 시간이 될 것이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정신장애인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하나되는 자리를 희망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시고 또 마음 가득 사랑을 나누어 가지는 시간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일시 : 2002. 12. 20 (금) / 14:00 - 16:00
*장소 : 서부소방서 강당(3층)
*내용
개막전 행사 \"편견 없는 사회를 위해\" - 서구 여성합창단 특별공연
제1부 : 개회식 및 사업경과보고
제2부 :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 지역사회 문화 나눔
*물품후원 및 후원금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문의 : 032)563-2323 / 2322, 사회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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