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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집가족과 직원들께

작성일 05-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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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자 이름으로 검색 조회 5,6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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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단에 있으면서도 자주 얼굴을 볼수가 없네요.
은혜의집은 나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였던거 직원들은 다 알지요.
점점 많이 많이 발전하고 있는것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시설생활인들도 예전의 얼굴이 많이 없는것 같더군요.
부지런하게 다른사람들의 첫출발을 위해 일하는 닭처럼 은혜의집 원장님이하 모든 직원들도 남을 위하는 배려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 웃는일만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나과장 늦게나마 아들낳은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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