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식구(생활인) 26분과 학생과 함께 결연하고
오늘 첫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년간 함께할 우리 식구들과
인천남중의 나눔반 봉사동아리의 활동을 계속 기대해봅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우리 식구들이 남학생들이
참 어른스럽고 착하다고 하셨어요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노래방기기로 노래부르고 싶어했던 남학생의 얼굴도 기억나네요
오늘 날씨 더웠는데, 우리 식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인상적이였어요.. 다음달에 또 봐요~^^*
- 사회복지사 고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