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가족과 은혜의집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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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진희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092회 작성일 2004-11-30 00:00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의가정만들기 2차 에서 이운영씨와 결연가족으로 섬기던 배진희 입니다.
먼저 원장님과 선생님께 그간 수고와 열심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은혜의 모든식구들께 안부전합니다.
지난 11월 26일 결연가족종결식을 하면서 못내 아쉬움에 눈물이 핑~돌던지...
저희가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오희려 사랑을 주려왔다 잔뜩 그사랑에 취해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늘 생각하던 장애인이라하는 담이 높기만 하였는데
이렇게 친구같이 우리곁에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또한 선생님들이 장애인들을 대할때도 아무렇치 않게 똑같이 뛰고 뒹구는 모습을 보며 정말 그동안의 내가 가지고 있던 벽이 허물어 짐을 느꼈습니다.그들은 그렇게 우리에게 친구같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이 돌잔치에 찾아오셨을땐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은혜의집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종결식은 마치었지만 저히가정은 좋은 가족으로 은혜의집 식구들을 계속 섬기며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만남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식구들께 건강과 평안과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원장님과 선생님께 그간 수고와 열심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은혜의 모든식구들께 안부전합니다.
지난 11월 26일 결연가족종결식을 하면서 못내 아쉬움에 눈물이 핑~돌던지...
저희가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오희려 사랑을 주려왔다 잔뜩 그사랑에 취해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늘 생각하던 장애인이라하는 담이 높기만 하였는데
이렇게 친구같이 우리곁에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또한 선생님들이 장애인들을 대할때도 아무렇치 않게 똑같이 뛰고 뒹구는 모습을 보며 정말 그동안의 내가 가지고 있던 벽이 허물어 짐을 느꼈습니다.그들은 그렇게 우리에게 친구같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이 돌잔치에 찾아오셨을땐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은혜의집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종결식은 마치었지만 저히가정은 좋은 가족으로 은혜의집 식구들을 계속 섬기며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만남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식구들께 건강과 평안과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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