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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려보는 것도 행복이랍니다. ~~^^

작성일 22-08-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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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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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0년 4월에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면서 2022년 2월에 그 꿈을 실현 하였습니다.
꿈을 그려보는 것 자체로도 행복한 일인데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니
언제 어떻게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려나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전기 감리원으로 여수, 나주, 대산등 석유화학단지와 안성, 원주, 양주, 인천등과
서울 지역의 감리업무를 수행하는라 분주하게 움직이며 지냈습니다.

또 다른 것이 있다면 안사람이 운영하는 맘스터치에 다니는 회사 정규시간 이후에 배달과
점포운영에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은혜롭고 아름다운 은혜의집을 생각 못하고 시간이 꽤 많이 지났어요.
미안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가까운 때에 맘스터치 치킨앤 햄버거 맛 보실 기회를 
드릴 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봉사하는 것이 기쁨이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그려보며 또 다른 내일을
동역자와 함께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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