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을 맞치고 ~~ > 자유게시판

7월 초에 시작한 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던 것은
지도해 주신 국영주 선생님과 배려하여 주신 김명동 부원장님 그리고 기관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을 진행 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복지사라는
봉사와 헌신, 그리고 한분이라도 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관심과 배려하여 주신 "은혜의집"의 설립 목적이 아닌가 싶다.

처음 시작하며 힘든 시기임에도 자기의 시간을 쪼개어 베풀어 주신 것이
내가 진정한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게하는 것으로 나 또한 많은 시간들을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시작과 함께 출발을 다짐하며 잠깐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처음의 생각이 나에게 마무리 할 때까지 이 순간들을 기억하며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자.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